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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ker de Lumières

벙커 히스토리

오래된 비밀 벙커가 제주의 새로운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변신하기까지

잊힌 제주의 비밀 벙커

제주 서귀포 성산에 옛 국가기간 통신시설로 오랜 시간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 벙커가 있었다.
이곳은 한국과 일본 사이에 해저 광케이블 통신망을 운영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이었다.
축 구장 절반 정도 크기인 900평 면적의 대형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을 오름 안에 건설하여 흙과 나무로 덮어 산자락처럼 보이도록 위장하였고 군인들이 보초로 서서 출입을 통제하던 구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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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최적의 조건

방어의 목적으로 설계된 벙커의 특성은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으로 최적의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1층 단층 건물로 가로 100m, 세로 50m, 높이 10m, 내부 높이 5.5m에 달하며 내부에는 넓이 1m²의 기둥 27개가 나란히 있어 공간의 깊이감을 한층 살려주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또한 자연 공기 순환 방식을 이용해 연중 16℃의 쾌적한 온도를 항상 유지하고 있고 내부에 벌레나 해충이 없다.
게다가 외부의 빛과 소리가 완전히 차단된 내부 공간은 방음효과가 완벽하며, 미로와 같은 진입은 관람객들에게 적절히 몰입을 높여가는 과정을 제공한다.

2015년부터 전시공간을 찾기 위해 전국 답사를 거쳐 2017년 찾아낸 제주의 이 오래된 벙커는 철거/내부 공사, 콘텐츠 제작 및 사업/마케팅 준비를 진행한지 1년 만인 2018년에 ‘빛의 벙커’로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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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T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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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ENT현재
조인식 사진
  • 주요 국가 기반 시설로 건립 추진

    1980
  • 효용가치를 상실하여 유휴공간화

    2010
  • ㈜티모넷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사업 확정

    2015
  • 제주 성산 현재 빛의 벙커 전시관 부지 선정

    2017
  • 11월 빛의 벙커 개관 및 개관작 ‘빛의 벙커 : 클림트’ 전 개최

    2018
  • 10월 ‘빛의 벙커 : 클림트’ 56만 관람객 달성하며 폐막

    12월 ‘빛의 벙커 : 반 고흐’ 개막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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